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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더로드 부산 제작진 보세요. [1]
  • 작성일 : 2013-11-22
  • 작성자 : 이미영

20일자 퀴즈에 당첨되어 문자로 상품안내를 받았습니다. 예전에 처음으로 한 번 당첨되었을 때에도 영화티켓이어서 이번에는 식사권이나 다른 걸로 되는 지 문의하였습니다. 새로 당첨된 사람들에게 형평성 차원에서 먼저 기회를 준다고 하시면서 남아있는 게 영화티켓 밖에 없다고 하시더군요. 그럴 수 있겠지요, 안배를 어떻게 했는 지에 따라서 하순 경인 이쯤에는 특정 티켓만 남아있을 수도 있겠지요.


 


제가 처음 당첨되었던 그 때에도 어떤 걸로 원하는 지 물어보셨다든가 하는 기회를 물론 저한테 주지 않으셨고 그냥 일방적으로 받았습니다. 그러고보니 그 때도 저는 새 당첨자에게 우선 주어진다는 말씀하신 그 형평성의 기회란 것을 누려보지도 못해서 아쉽지만, 그 자체를 이해못한다는 것은 아닙니다.


 


이렇게 글을 남기는 이유는 문자보냈던 그 분의 어감이 불쾌해서였습니다. 문자말미 부분의 어감은 받는 사람입장에서는 주는대로 받으라는 그렇게 들리는 어감이었습니다. 덕분에 금요일 오전이 아주 상쾌하지 못하게 되었습니다.


 


말을 기반으로 하는 방송이라는 매체를 통해 연결된 만큼, 아무리 문자메세지의 한 부분이라 할 지라도 상대방, 즉 해당방송 청취자의 기분과 예의를 고려해야 하는 기회로 삼으시길 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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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체 댓글 수1

Busan e-FM
2013-11-25 10:45:58

소중한 의견 감사합니다. 조금 더 청취자의 마음을 헤아리도록 하겠습니다. 
좋은 하루 되세요 ^^